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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분해주사, 개인의 체형별 특성·근육량 등 고려해 진행해야
2020.05
봄 날씨가 시작되면서 사람들의 옷차림이 가벼워지기 시작했다.
이에 겨울 동안 불어난 군살을 개선하고자 몸매관리를 시작하는 이들도 늘어나고 있는 추세다.
그러나, 성실하게 운동을 한다고 해도 원하는 바디라인을 만들거나 체중감량을 하기란 쉽지 않다.
특히, 코로나의 여파로 헬스장이나 야외 활동이 제한되고 있는 시점에서 홈트레이닝을 통해 체형을 바꿔야 하며, 부위별 원하는 군살을 제거하기에도 어려운 부분이 크다.
특히, 팔뚝이나 복부, 허벅지, 종아리 등 부분적으로 찐 군살은 홈트레이닝으로 한계가 있으며, 무작정 굶는 단식을 통해 체중감량을 진행할 경우 건강에 좋지 않고 요요 현상과 같은 부작용을 겪을 수 있다.
이러한 상황에 특정 부위 군살을 제거하는 데 도움을 주는 지방흡입수술과 같은 시술을 찾는 이들이 늘어나고 있다.
일반적으로 지방흡입수술은 전신마취를 통해 진행하며 신체에 큰 부담을 줄 수 있고, 피부가 울퉁불퉁해지는 유착 현상 및 셀룰라이트와 같은 부작용이 나타날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
이런 부분들을 해소한 대책으로 나온 것이 지방분해주사인데, 지방분해주사의 종류인 컷주사는 부작용을 유발하는 스테로이드 성분을 배제했고,
유착 현상 및 셀룰라이트 개선에도 도움을 줄 수 있어 체중 감량 뿐만 아니라 바디라인을 균일하게 교정해 원하는 몸매를 만들 수 있도록 도움을 준다.
그러나, 이러한 지방분해주사라고 해서 모두 만족스러운 것은 아니며, 개인의 체형별 특성과 근육량, 지방 분포 등을 고려한 섬세한 1:1 시술이 진행되어야 하기 때문에
임상경험 및 숙련도가 있는 의료진과 충분한 상담을 통해 시술 계획을 세우는 것이 중요하다.
지방분해주사에 대해 유라인클리닉 유승민 원장은 “주사 성분에 스테로이드가 없는지 확인해야 하며, 기계식 주사가 아닌 대표원장이 직접 시술을 진행하는지도 확인하는 것이 만족도를 높일 수 있다.
이와 더불어, 정식 연구기관의 검증과 기술특허까지 보유했는지 확인 후 진행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조언했다.
메디컬투데이 김준수 기자(junsoo@mdtoday.co.kr)
출처 : http://www.mdtoday.co.kr/mdtoday/index.html?no=385521
이미지 : 클립아트코리아, 유라인클리닉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