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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 비중이 높은 4분기, 맞춤형 웨딩케어를 통해 지금부터 관리해야

2019.08

통상 결혼식은 연간 4분기인 10월부터 12월까지 결혼 비중이 35.7%로 가장 높게 나타나기에 4분기 결혼하는 예비 신부라면 지금부터 관리에 돌입하기 바쁘다.

이는 그날 무엇보다도 아름다운 신부가 되고 싶은 욕심이 가장 크기 때문이다.


이렇게 미리 준비하는 가장 큰 이유는 결혼식에서 입는 웨딩드레스 대부분이 목선과 팔뚝이 훤히 드러나기 때문에 단기간의 운동이나 식이조절로 많은 하객 앞에서 가장 돋보이는 라인을 만드는 건 어렵다.


이에 결혼준비로 인해 시간이 별로 없는 이들을 위해 빠르고 효과적인 신부마사지 등 웨딩케어 시술이 늘어나는 추센데,

이러한 수요에 맞춰 4주, 8주, 12주 등 패키지 형식으로 고민 부위 해결을 위한 맞춤형 시술이 등장하게 됐다.


신부관리를 위해 시술받는 부위는 바디, 페이스라인, 리프팅, 피부로 나뉘며, 바디와 페이스라인의 경우 정식 연구기관의 동물실험을 통해 검증된 컷주사를 알아보는 것이 안전하다.

리프팅의 경우에는 특허출원을 한 원데이리프팅과 튠페이스 장비를 통해 시술을 진행하는 것이, 피부는 필로가135주사 및 리쥬란힐러 사용하는 것이 빠르고 효과적인 결과를 받아볼 수 있다.


또 같은 약물을 사용하더라도 의료진에 따라 만족도가 달라질 수 있음으로 전문의료진이 환자에 맞춰 부위마다 다른 약물을 직접 조성해

부위에 맞는 확실한 시술을 진행하는 지와 함께 직접 섬세하게 시행되는지 확인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이는 기계식 주사로 들어갈 경우 균일하지 못할 수 있기 때문이다.


이러한 프리미엄 웨딩프로그램은 다가오는 결혼 날짜에 맞춰 전체적인 관리를 하고 싶은 이들이나 팔뚝 살, 승모근 등으로 드레스 핏이 아름답지 못한 사람,

칙칙한 피부톤으로 고민을 하는 이들에게 적합하며, 시술 시간이 짧기 때문에 바쁜 현대인들에게도 권장된다.

 




글 : 유라인클리닉 유승민 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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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뉴스포인트(NewsPoint)(http://www.pointn.net)

원본 : http://www.pointn.net/news/articleView.html?idxno=135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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