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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등에 불 떨어진 다이어트, 스테로이드 없는 컷주사로 빠르게
2018.06
본격적인 무더위가 눈 앞으로 다가오면서 휴가 계획을 세우며 들떠 있는 이들이 많다. 하지만 휴가가 가까워진 만큼 급해진 다이어트를 생각하면 마냥 웃을 수 만은 없는 일. 때문에 극단적인 다이어트 방법으로 단기간에 살을 빼려 노력해보기도 한다.
가장 흔한 방법은 무작정 굶는 것. 하루 한 끼만 먹는다거나, 정해진 시간 이상 금식하는 방법이다. 하지만 식욕을 억지로 누르다 보면 풍선처럼 어느 순간 펑 터지기 마련. 폭식으로 이어져 작심삼일이 되거나, 몇 kg 빠졌다가 금세 요요현상을 겪는 경우가 다반사다.
원푸드 다이어트도 흔한 방법이다. 닭가슴살과 샐러드만 먹거나, 다이어트 식품을 끼니 대신 먹기도 한다. 하지만 금세 질리는데다가 매 끼 다이어트 도시락을 따로 챙겨야 하기에 이 역시 오래 지속하기는 어려운 방법이다.
이에 지방흡입술이나 지방분해주사 등 빠른 효과를 볼 수 있는 선택하는 경우도 많다. 그러나 지방흡입술의 경우 부작용에 대한 두려움 때문에 망설이는 경우가 많고, 지방분해주사 역시 스테로이드 성분이 들어 있다는 이야기에 선뜻 선택하지 못하는 이들이 대부분이다.
이에 최근 스테로이드 없는 지방분해주사 유라인 클리닉의 ‘컷주사’가 주목 받고 있다. 컷주사는 지방세포 사이즈만 줄이는 것이 아닌, 지방세포를 조각내어 파괴해 몸 밖으로 배출시켜주는 주사로 마치 지방흡입수술과 같은 효과를 볼 수 있다. 또한, 지방분해용 조성물에 대한 발명 특허권을 가지고 있으며, 동물을 통한 임상시험 완료 및 상표출원까지 완료된 상태다.
매일 오전 각 부위마다 다른 약물을 직접 조성해 부위에 맞게 시술하므로 차별화된 효과를 얻을 수 있으며 PPC, 스테로이드의 염려가 없고 요요현상 확률도 적어 높은 만족도를 기록하고 있다. 일상생활에도 지장이 없어 바쁜 일정으로 다이어트를 하기 어렵거나, 아무리 다이어트를 해도 살이 빠지지 않아 고민하는 경우, 티 안 나게 살을 빼고 싶은 경우 부담 없이 받을 수 있다.
도움말 : 유라인클리닉 유승민 원장
윤병찬 yoon4698@heraldcorp.com
출처 : http://news.heraldcorp.com/view.php?ud=201806070003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