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라인클리닉(대표원장 유승민)이 지난 10월 약 4900만원 상당의 유라인코스메틱 제품을 사랑의 열매를 통해 (사)소울러브피플에 기부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기부된 제품은 △바디 슬리밍 핫테라피 크림 △포스트 프로시저 멍크림으로,

각각 전문적인 효능과 안전성을 자랑한다.

바디 슬리밍 핫테라피 크림은 비만 클리닉 전문의들이 개발에 참여한 제품으로, 국내 유일 5종 임상시험을 통과했으며,

프랑스산 PPC 성분과 특허받은 후박추출물을 통해 셀룰라이트 분해에 효과적이다.

업체는 2018년부터 현재까지 7년간 총 15회, 약 10억원 상당의 제품을 꾸준히 기부하며 복지사각지대의 취약 계층을 위한 나눔 활동을 실천해왔다.

이번 기부 역시 이들의 지속적인 사회 공헌 의지를 보여준다.

한 관계자는 "앞으로도 어려운 이웃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는 기부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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