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라인클리닉(대표원장 유승민)이 지난 2024년 12월, 약 4900만원 상당의 유라인코스메틱 제품을

사랑의 열매를 통해 글로벌쉐어에 기부했다고 밝혔다.

기부됨 제품은 △바디 슬리밍 핫 테라피 크림 △포스트 프로시저 멍 크림으로, 취약 계층의 피부 건강과 복지 향상을 위한 따뜻한 나눔이 이어졌다.

유라인클리닉은 지난 2018년부터 7년간 총 15회에 걸쳐 약 10억원 상담의 유라인코스메틱 제품을 기부해왔다.

이번 기부 또한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취약 계층을 위한 꾸준한 나눔 활동의 일환으로 진행됐다.

유라인클리닉은 윤곽주사, 지방분해주사 관련 미국 특허와 국내 특허를 보유한 지방분해 시술 전문 병원으로

동물실험을 통해 안전성과 효과가 검증된 주사제를 사용한다. 모든 시술실은 1인실로 운영되며,

환자 개인의 바디 라인과 피부 상태를 반영한 시술을 청결한 환경에서 제공한다.

유승민 대표원장은 "유라인코스메틱 제품이 많은 분들에게 도움과 희망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유라인클리닉은 복지 사각지대에 있는 취약 계층을 위해 지속적으로 나눔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유라인클리닉의 나눔 실천은 단순한 기부를 넘어,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며 이웃과의 상생을 추구하는 기업 철학을 보여주는 사례로 평가받고 있다.



출처 : https://www.vegannews.co.kr/news/article.html?no=27797